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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천주산사 2013.11.10
첨부화일 : 20131110095932.jpg 20131110095932.jpg



一切唯心造


바람이 쌀쌀합니다
나뭇잎이 떨어져 딩굽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저 나뭇잎처럼
푸르렀던 시절을 뒤로하고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가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저 나뭇잎처럼 어딘가에서 헤매이고
또 딩굴어서는 안되겠습니다

一切唯心造 입니다
모든 일은 마음 가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챙겨가느냐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잎진 나무가지 사이로
비쳐오는 햇살이
참으로 정겹기만 합니다

2013.11.10.천주산사 중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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