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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천주산사 2013.10.04
첨부화일 : 없음
어느 날 혜가는 스승에게

"제자의 마음이 불안하오니 원컨대 편안케 해주옵소서"하니 달마대사께서
"너의 불안한 마음을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 너를 위해 편안하게 해주리라" 하셨다.
혜가가 "마음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 도 없어 스님께 가져다 드릴 수(不可得) 없습니다" 하니
달마대사께서는"내가 이미 너의 마음을 편안히 하여 주었노라" 하셨다.
이때 2조 혜가의 마음이 열렸다 한다.

육조단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래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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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과학의 발전은 마음은 뇌에 있고 (심장이 아님) “신의 자리"는 측두엽에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마음이 뇌에 있다.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다>

측두엽에서 인간과 신의 교신이 이루어진다는데 저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간질병 발작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2009년 폭스뉴스에는 “과학자들이 인간의 뇌에서 신의 자리를 발견했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습니다.

http://www.foxnews.com/story/2009/03/10/scientists-locate-god-spot-in-human-brain/

고대 아일랜드인들은 간질병을 “바울의 병”이라고도 불렀습니다. 바울이 다메섹 노상에서 예수를 영접할때 보여주었던 행동이 간질병에 걸린 사람의 행동과 똑 같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9장3절~9절참조.)

신의 자리에 관한 내용은 제가 요즘 한창 재미있게 읽고 있는 하바드대 제임스 쿠겔교수의 “In the Valley of the Shadow 어둠의 계곡에서”라는 책에 간략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쿠겔교수는 아직 측두엽의 신의 자리에 관해서는 유보상태에 있습니다.

월$7.99를 내면 인터넷을 통해서 책을 무한대로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종이책 대신에 전자책으로요. 가을은 사색의 계절 독서의 계절이니 책을 읽는 천주산사 벗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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